안동읍성 복원하여 지역의 명물로 만들자.
일제로 인해 철거된 안동읍성을 조속히 복원할때가 왔다. 다른지역 지자체들은 지금 앞다퉈 읍성이고 산성등 성곽을 복원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안동지역의 부서져 자취만 남은 모든 성들을 복원하여 조상들 앞에 당당해지는 계기를 만들고
관광자원화시켜 구도심을 살릴수 있게 하며 성곽내부도 전통건물로 복원해 한옥산업도 발전시킬수 있는 좋은 기회다.
주민들이 성곽을 쌓을 돌들을 모으고 모금운동을 해서라도 복원시기를 단축시킬수 있지 않을까 싶기 때문이다. 성곽철거는 제2의 역사왜곡이 아닐수 없기 때문이라 민족의 혼을 복원시킬때가 아닐까? 조상들도 기뻐할 것이다.
안동읍성등 안동의 모든성곽 복원은 생각해 볼 문제다.
일자리-부가가치-생산유발등 성곽복원과 잃어버린 전통건물을 복원으로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시켜 실업률을 줄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유교의 도시의 상징, 안동읍성 복원은 절대 늦어져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