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
내용 |
2008. 09. 29 |
- 출장소 폐지(1읍 13면 10동 3출장소 -> 1읍 13면 10동)
- 풍천면 어담출장소, 예안면 삼계출장소, 도산면 서부출장소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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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09. 01 |
- 행정동 통합(1읍 13면 10동 3출장소)
- 법상동의 법정동인 법상동ㆍ금곡동ㆍ화성동을 서구동으로 통합하고 법상동폐지
- 서구동의 법정동인 정상동ㆍ정하동ㆍ수상동ㆍ수하동을 옛 강남동으로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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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12. 01 |
- 행정동 통합(1읍 13면 10동 3출장소)
- 중구, 동구동을 중구동으로 통합
- 용상, 송천동을 용상동으로 통합
- 서구, 강남동을 서구동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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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07. 01 |
- 행정동 통합(1읍 13면 13동 3출장소)
- 중구동(화성동 제외)과 동남동을 중구동, 명륜동과 안막동을 명륜동, 옥률동과 신흥동을 동구동, 대흥동·대신동·당북동을 서구동으로 통합
- 중구동의 법정동인 화성동을 법상동, 안기동의 법정동인 운안동을 평화동으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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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01. 01 |
- 안동시와 안동군을 통합, 안동시로 발족(1읍 13면 18동 3출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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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11. 06 |
- 임하댐 건설로 인한 행정구역 개편으로 임하면 사의 1·2리 폐지, 임동면 지례 1·2리, 수곡 2리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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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04.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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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01.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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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개편으로 풍산읍 단호1·2리가 남후면 단호1·2로 편입.
- 와룡면 서현2리가 북후면 대현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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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02. 15 |
- 행정구역개편으로 와룡면, 남후면, 남선면, 임하면 일부가 안동시로 편입 (서지1·2리, 수상1·2리, 수하1·2리, 정상리, 정하1·2리, 송천1·2·3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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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07.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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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07.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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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01. 01 |
- 안동읍이 시로 승격(법률 제 1249호, 1962.12.31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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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04. 01 |
- 안동면을 안동읍으로 승격시킴과 동시 일부면을 통폐합함으로써 1읍 15개면 218개동으로 개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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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03.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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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 원년 (1896) |
- 양력 8월 4일 23 관찰부를 폐하고 13도로 개편하게 됨으로써 안동관찰부는 만 1년 1개월만에 폐지되고 안동군으로 고쳐짐과 함께 감천면은 예천군에, 내성면·춘양면·소천면·재산면은 봉화군에 각각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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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32년 (1895) |
- 동년 5월 26일 지방제도를 개정(칙령 제98호) 팔도를 폐하고 전국을 23관찰부로 고치면서 안동에 관찰부를 두고 경상도 동북부 17개군을 관할토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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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9년 (1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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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52년 (1776) |
- 도현(道縣)의 역변(逆變)으로 다시 현(縣)으로 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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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14년 (1581) |
- 고장 사람들의 상소로 다시 부로(府) 회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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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 9년 (1576) |
- 부(府) 관내에 패륜아가 그 어머니를 죽인 변이 있어 현(縣)으로 격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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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세조) |
- 진을(鎭) 두고 부사(府使)로 兵馬節度副使(병마절도부사)를 겸하게 했다가 얼마안가서 부사는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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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9년 (1383) |
- 안동도로 고쳐 원사 겸 부사를 두었다가 동 14년(1388) 부사로 환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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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 10년(1361) |
- 공민왕 10년(1361) 홍건적 난리에 王이 이곳까지 피난할 당시 고을 사람들이 정성껏 받들어 다시 안동대도호부(安東大都護府)로 승격(1362, 공민왕 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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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왕 34년(1308) |
- 복주목(福州牧)으로 고쳐 목사(牧使)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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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7년 (1204) |
- 동경(東京) 야별초(野別抄) 패좌(悖佐) 등의 무리를 모아 반란을 일으켜 부에서 이를 평정함에 유공하여 대도호부(大都護府)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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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 27년(1197) |
- 김사미(南賊 영가지에는 김삼), 효심(孝心) 등이 주(州), 군(郡)을 약탈하매 부(府)에서 이를 평정하는데 유공하여 도호부(都護府)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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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 3년(1012) |
- 안무사(安撫史)를 두었다가 동9년(1018년) 지길주사(知吉州使)로 고치고 동 21년 다시 안동부(安東府)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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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 14년 (995) |
- 길주(吉州)로 고쳐 칙사(勅史)를 두다(행정구역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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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태조)삼국시대 |
- 태조 13년(신라 경순왕 4년, 서기 930년) 이곳 병산에서 태조왕건과 후백제 의 견훤 싸움에서 이 고을 성주 김선평(金宣平)과 고을 인물 권행(본래 김씨) , 장길(일명 정필)등이 왕건을 도와 크게 공을 세움으로써 고창군을 안동부로 승격시켰다. 그후(其後) 영가군(永嘉郡)으로 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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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경덕왕) |
- 신라의 고타야군(古陀耶郡)이었다.고창군(古昌郡)으로 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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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혁거세 원년(BC57) |
- 염상도사(念尙道士)가 창녕국(昌寧國)을 세우다. (창녕국과 함께 구영국 (驅令國), 소라국(召羅國)도 지금의 안동땅으로 초기 신라의 속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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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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