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용주사와 수원화성 및 화성행궁 유적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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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홍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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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안동문화원(원장 권석환)이 주관하는 2022년 후반기 유적지 답사를 화성 용주사와 수원 화성 및 화성행궁으로 떠났습니다.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 2대에 분승하여 오전 7시 30분경에 출발하여 중앙 고속국도와 중부내륙 고속국도를 지나 목적지에는 오전 10시 30분경에 도착했습니다. 정조대왕의 효심이 빚어낸 사찰 용주사는 1790년(정조 14) 현륭원의 능침수호 사찰로 건설된 조선시대 마지막 원찰입니다. 세계 유네스코로 지정된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둘러보고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느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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